울산 울주군이 신청사 개청식을 열었습니다.<br /><br />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율리에 건립한 연 면적 4만 천5백여 ㎡인 신청사는 지하 2층, 지상 10층 규모의 본청과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의회 동으로 구성돼 있습니다.<br /><br />지난 1962년 6월, 울산에 공업단지가 들어설 당시 경상남도 울주군에서, 1996년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하면서 편입됐고, 지금의 중구와 남구 지역의 주민센터를 군청사로 활용했습니다.<br /><br />김인철 [kimic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11715415175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